---------- 박경미님께서 쓰신 내용입니다. ----------
> 안녕하세요..
> 다름이 아니라 저희아빠가 지금 나이는 47세정도구여 5개월전쯤
> 돌방성난청 판단을 받았거든여.. 갑자기 밥먹다가 어지럽고 구토하고
> 그러다 병원갔더니 돌발성난청이라길래 한 보름정도 입원을 했는데..
> 전혀~ 진전이 없다는군요.. 지금 아빠가 너무 괴롭되요..
> 귀에 무거운 돌이 달려있는거 같다기도 하고 계속 웅~ 소리가 나구요..
> 말해도 잘 못듣구요.. 사람많은 모임에 가면 주변이 시끄러우면 이소리저소리 아무소리도 안들린데요.. 그게 너무 괴롭다는데...
> 어떻하면 될까요??? 병원에서도 별 방책이 없던거 같던데..
> 여기에 물어보는건.. 아빠는 사람소리 들리고 귀에서 소리만 안나면 된다고 하니.. 여기 보청기로 돌발성난청이 낫지는 않더라도 어느정도 해결만 된다면 바랄게 없다고 하니.. 보청기로 될거 같은데.. 어떻해야 할지 답변 빨리 부탁드립니다.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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닥터 보청기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.
안녕하세요.
일측성으로 돌발성 난청이 온경우 주변소음이 있을시 잘들리질 않고, 환측의 심한 이명으로 고통을 받게 되죠. 이경우 대부분 환측 난청을 보청기로 교정을 하면 난청과 이명을 동시에 해결 할 수도 있습니다. 그러나 우선 부군의 난청의 정도가 예후에 중여한 인자가 됩니다. 방문하셔서 청력 겁사를 받아 보세요.직장 다니신다면 목요일 오후나 토요일 진료시간을 이용하세요. 감사합니다.
의사가 처방하고 관리하는 닥터 보청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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